3곳 지원과 자동추첨
몇 곳까지 지원할 수 있나
서울시교육청 공고 기준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은 지역이나 공·사립 구분 없이 모두 합쳐 3곳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미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가 다른 유치원으로 옮기려 할 때는 2곳까지다. 지원할 때 1·2·3희망 순위를 정하게 되고, 추첨은 이 순위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선착순이 아니라 무작위 자동 추첨이다
모집 기간에 컴퓨터나 휴대전화로 원서를 넣으면, 접수가 끝난 뒤 시스템이 1·2·3희망 순위에 따라 무작위로 자동 추첨한다. 제주도교육청도 같은 방식(자동 추첨)을 안내했다. 그래서 접수 첫날 아침에 몰려드는 것이 유리하지 않다. 다만 접수 기간을 놓치면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므로 마감 시각은 지켜야 한다.
서울 기준 주요 시각
- 우선모집 접수: 11월 2일 09:00 ~ 11월 4일 18:00 (현장접수는 17:00 마감 권고)
- 우선모집 추첨·발표: 11월 9일 15:00 / 등록 11월 10~11일
- 일반모집 접수: 11월 17일 09:00 ~ 11월 23일 18:00
- 일반모집 추첨·발표: 11월 26일 15:00 / 등록 11월 27~30일
- 일반모집 대기자 관리: 12월 1~31일
- 추가모집: 12월 1일 ~ 2027년 2월 12일(정원 미충원 유치원이 유치원별로 공지)
이 시각은 서울시교육청 공고 기준이다. 시도교육청마다 세부 시각과 순위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2027학년도 모집 일정에서 시도별로 확인하라.
교차 지원과 현장접수
1희망은 현장접수로, 2·3희망은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교차 지원도 가능하다. 다만 현장접수로 선발되면 온라인 등록이 막히므로 해당 유치원에 등록 절차를 문의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보호자만 현장접수를 쓰는 편이 안전하다.
불공정 모집은 금지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시스템을 거치지 않은 사전 현장모집, 입학상담 때 받은 연락처를 이용한 선발, 특정 어린이집 출신 우대, 졸업생 동생이나 교직원 자녀의 임의 선발, 대기자를 건너뛰고 별도 선착순 모집하는 행위를 불공정 모집으로 규정했다. 확인되면 원장 기본급 보조와 학급운영비 지원 중단 같은 재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